나는 바보로소이다. 다른 사람 생각 전혀 안 하는 바보로소이다. 다른 사람에 대한 생각 자체가 전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바보로소이다. 나 홀로 살겠다는 생각을 시도때도 없이 하는 바보로소이다. 그런데 그게 무슨 문제냐고 다시금 묻는 바보로소이다. 이런 대답에 다른 사람들이 빗장을 놓아도 딴죽이라 생각하며 흘려버리는 나는 바보로소이다.
내가 바보로 지내는 어느 날이었소이다. 어느 아이하고 문자를 하고 있었소이다. 나는 바보요, 그 아이는 나하고는 비교도 안 될만큼 저 위에 있는 아이었소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아이가 어찌 나하고 문자를 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오로이다. 계속 문자를 보내다가, 나는 그 아이를 망각한 채 내 주장만 계속 펼쳤소이다. 그 아이는 고맙게도 그 말을 계속 받아줬소이다. 하지만 도가 지나쳐서 그 아이는 화를 냈소이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이미 나의 손가락은 계속해서 내 주장만을 되풀이하는 문자를 보내고 있었소이다. 그러자 인내가 끊어진 그 아이, 나하고의 문자를 멈췄소이다. 돌이켜봐야 소용이 없었소이다. 요즘에도 가끔 문자를 하지만 그 때만큼 문자를 자유롭게 주고 받을 수가 없게 되었소이다. 나는 그 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하오로소이다. 나는 아무 생각 없는 놈이로소이다. 차라리 밥이 담기지 않은 빈 사기그릇이라 봐도 되소이다. 아니, 빈 사기그릇도 모자라 이가 나가버린 사기그릇이 되오로소이다. 개 밥그릇으로도 못 쓰일 그런 버러지같은 그릇이로소이다. 사회에서는 나를 더러 '쓸모없는 인간'이라 할 것이 분명하오로소이다. 이런 생각이 되풀이되다보니 나는 혼자 살 생각을 계속하게 되는 것이 되겠소이다. 내가 문제가 있음에도 내가 고칠 생각은 하지않고 계속해서 후퇴만을 반복하는 나는야 바보로소이다. 천상 바보로소이다. 고칠 수 없는 바보로소이다. 그냥, 바보로소이다.
나는 또 바보로소이다. 머릿속에 든게 없는 바보로소이다. 정말로 든게 없어서, 여태까지 뭔가를 배웠다는 사실만을 기억할 뿐 그 내용은 기억하지 못하는 천상 바보로소이다. 나같은 이런 놈은 사회에 나가도 제대로 구실을 할 수 없소이다. 그러니, 나는 혼자 살고자 몸부림 치는 것이고, 유유히 떠돌며 사진이나 찍고 살고픈 생각을 하는 그런 바보가 되는 것이오로소이다. 누구더러 이 길이 괜찮다고 앞자음도 못 내밀 그런 바보가 된, 이미 바보인 나로소이다.
나는, 정말 바보로소이다.
'2006/09'에 해당되는 글 20건
- 2006/09/30 나는 바보로소이다. (4)
- 2006/09/30 일본에 가면 가보고 싶은 등산로 (6)
- 2006/09/28 정말 볼 만한 빅매치 (2)
- 2006/09/27 벼르고 또 벼르고 있는 '절대 욕구 리스트' (4)
- 2006/09/26 My Color
- 2006/09/26 블로그 3기 재편 계획
- 2006/09/26 우울증 테스트 결과 (2)
- 2006/09/26 도쿄게임쇼 2007에 대한 루리웹의 짧은 보도
- 2006/09/26 당신의 창의력은?
- 2006/09/24 X Ⅱ to Ⅲ a missing year 1부 (2)
TGS 개최지인 마쿠하리 멧세, 그리고 게이머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도쿄 아키하바라를 가보는 것은 기본으로 꼽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네이버에서 보고는 가보고 싶은 곳이 한 군데 추가되었군요.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라는 등산로군요. (한국어 홈페이지) 사진 찍기 참 좋은 곳 같군요. 문제는 자금이지만...
전체가 플래쉬 플레이어로 되어있어서 사진을 올리지는 못할 것 같았는데, 네이버 인조이재팬에 어떤 분이 사진을 올려주셨더군요. 출처 홈페이지 링크는 이곳입니다.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정말이지, 제가 갖고싶은 목록 1번에 있는 Nikon D80 (또는 D200) 을 들고 가면 메모리카드에 한가득 채워올 사진들이 많아보이는군요. ^^ (한, 4G 이상은 준비 해가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 좋아보이는데, 문제가 있지요. 아직도 일본어를 모른다는 것. 언제 배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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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지금도 다테야마라는 곳에서는 저런 하늘을 볼 수 있다는겁니까? 전 살아서 다시는 은하수가 보이는 하늘은 못볼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한국에서 그나마 공기가 가장 좋을 강원도에서도 못봤기에;[먼산] 정말 저걸 볼 수 있다면 일본가고 싶군요;
2006/09/30 23:06 -
아리스노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여행을 가도 좋겠네요. 현재의 몸상태로는 불가능 하지만 -_ -;
2006/10/02 00:17
일본. 하면 도심지를 걷고 싶었는데 정말 절경이군요.
[OSEN=김지연 기자] MBC '100분토론'이 303회 특집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초대해 쟁점진단 '노무현 대통령에게 듣는다' 편을 마련한다. 진행자인 손석희 교수와 노무현 대통령이 시민논객 40여명과 함께 국정 현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참여정부의 출범 초기인 지난 2003년 5월에도 노무현 대통령 초청토론을 진행했던 MBC '100분 토론'은 다시 한번 노무현 대통령과의 심도 있는 토론 자리를 마련했다. 당초 300회 특집 프로그램으로 기획했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해외순방 일정으로 9월 28일 303회에서 함께 하게 됐다.
이번 토론은 집권 후반기를 맞은 참여정부가 당면하고 있는 주요 현안들을 질의 응답을 통해 집중적으로 진단해 보고 노무현 대통령과 손석희 교수간의 1:1 대담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한 그동안 시민의 입장을 대변해온 시민논객들이 함께 해 열띤 토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청와대 창춘재 앞마당에서 펼쳐질 이번 '100분 토론'은 9월 28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hellow082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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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 예정…"대통령에게 일방적으로 듣는 자리 아닐 것"
[미디어오늘 정은경 기자]
![]() | ||
| ▲ MBC <100분토론> 홈페이지. | ||
26일로 예정된 녹화는 경호 문제 등을 감안해 청와대 상춘재 앞 뜰에서 진행되고 별도의 패널 없이 30명 가량의 시민논객만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 100분토론> 김형철 부장은 "지난 7일 '100분토론' 300회 특집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뉴스메이커인 노무현 대통령을 모셨으면 했는데 해외 순방 일정에 맞추느라 303회에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토론 진행방식과 관련해 김 부장은 "대통령에게 마이크를 넘겨서 일방적으로 듣는 게 아니라 손석희 교수의 캐릭터를 살려 답변에 따라 중간 질문도 가능하도록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s ⓒ 미디어오늘.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정은경 기자, pensidre@mediatoday.co.kr
정말 볼 만한 빅매치. 조퇴하고서라도 보고싶네요. ^^ 손석희씨 화이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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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욕구류 >
새 MP3 구매 (iPod 계열 제외), 아이디어 작성용 몰스킨(Moleskine) 노트 구매, 단파라디오에 관심 가져보기, Nikon D80 또는 D200 구매, 노트북 구매, 제노사가 KOS-MOS PVC 피규어 구매, 제노사가 에피소드 3 메모리카드 구매, 제노사가 에피소드 3 가샤폰 8종 구매, Playstation 3 - XBOX360 - Wii 중에 하나 이상 구매, NDSL+Wi-Fi 어댑터 구매, 외장 하드디스크 구매, 데스크톱 교체, 스쿠터 구매 (돈 많으면 좋은 오토바이를-)
< 도서관련 욕구류 (이름만 표시해놓은 것이 많음) >
집에 흩어져있는 패미통PS2 한국판 한데 모으기, 맛의 달인 미식특강, 또 다른 교양, 퍼시스 리서치 2/3, 격주간 찬스, 에어기어 한국어판 전권, 메탈하트 전권, 마법선생 네기마 한국어판 전권, 로젠 메이든 한국어판 전권, 제로 - 시작의 관 전권, 제로 - 흐름의 원 전권, 미스터 초밥왕 애장판 전권, 미스터 초밥왕 전국대회편 전권, 사고뭉치 피스전기 만물상 한국어판 전권, 중화일미 애장판 전권, 신의 물방울 한국어판 전권, 작가의 방, 코스모스(Cosmos, 칼 세이건씨의 저서), 평행우주, 창궁의 묘성, 철도원, 죽음을 그리다, 옥문도, 팔묘촌, Le Monde diplomatique 구독, 한겨레신문 구독, 한겨레21 구독, Gamer'Z 정기구독, 파우스트 한국어판 구독
< 기타 욕구류 >
스시 효(청담동 영동고교 근처, 미스터 초밥왕 한국편에 나온 주방장 아저씨의 모델이 된 안효주 주방장님 - 전 신라호텔 차장님이 있는 곳으로 유명함.) 에 가서 초밥 먹기 (점심 4만원, 저녁 7만원), 테일즈위버, 그라나도 에스파다, 대항해시대 온라인, 팡야, R2, 레이시티, XL1, 핸드메이드 메이 다운받아서 보기, NHK에 어서 오세요 애니메이션판 보기, Coyote Ragtime Show 보기, X Ⅱ to Ⅲ a missing year 플래쉬 분해 후 음악파일 추출, X Ⅱ to Ⅲ a missing year 한국어 번역판 작업, 한국전파진흥원 시행 HAM 자격증 따기, H320 데이터 복구, BAT GT 챔피언십 관전, G☆ 관람, TGS 2007 관람, 엘하자드 애니메이션 보기, ARIA 애니메이션 보기, 제노사가 디 애니메이션 보기, 집에 있는 수많은 게임들 1주차 이상 엔딩 보기, 리모트 키보드 배우기
오늘로 수능이 50일 남았군요. 아윽...
P.S : 줄 그어놓은 것들은 9월 28일 이후로 추가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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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 scored as Blue. You are considered to be a very calm person who takes things one at a time and does not worry too much about the consequences. Whatever happens, happens, is your moto. You are the one people come to for advise on most topics, because you are filled with limitless knowledge. You can handle any situation.
Which Colour Represents You??? created with QuizFarm.com |
미궁괭이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해봅니다. 저의 주 4색에 포함되는 파란색이 나와서 좋네요. ^^ (참고로 제 주 4색은, 黑/白/紫/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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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My color test
Tracked from Forever Astralmind 삭제You scored as Green. Green is mostly associated with 'envy' but it best suits the description of freshness, rebirth and renewal. You believe that sometimes it is best to start things fresh just for the energising buzz an adventure gives you. And this is..
2006/09/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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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편 작업 일자 : 2006년 11월 21일 ~ 2006년 12월 31일
재편 예정 일자 : 2007년 1월 1일
내용 요약 : 블로그 이원화 계획 재시행. 블로그의 전문화 단행.
내용 정리 -
1. 블로그를 이원화시키되, 한 블로그를 들어오더라도 또 다른 블로그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끔 레이아웃을 설정한다.
2. 제 1 블로그 (가칭) 에는 정보를 주로 삼고, 제 2 블로그 (가칭) 에는 개인의 이야기를 주로 삼는다.
3. 제 1 블로그의 테마는 腦內如譚錄 positive, 제 2 블로그의 테마는 腦內異譚錄 negative 로 한다.
4. 제 1 블로그에 글을 쓸 때는 일주일 분량의 '쓸 목록'을 미리 정해두고, 그 전주 일요일에 공지로 '제 ○○차 작성 예정표' 라고 적어 올린 뒤, 해당하는 주에 작성률 50% 이상을 달성한다.
5. 제 1 블로그의 작성 테마는 '게임, 정보' 를 주로 하고, 제 2 블로그의 작성 테마는 '일기, 사진, 프리토크' 를 주로 한다.
6. 제 1 블로그의 '게임' 테마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하는 두 게임 이외에 하나를 더 추가한다.
7. 여태까지의 모든 데이타를 백업해둔 상태에서, '완전 공백 상태'로 시작한다.
일단 이렇습니다... 많이 적어둔 게 있는데, 그 적어둔 것을 집에 놔두고 와버려서;;; 에에헴;;;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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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 나이에 맞는게 없어서, 가장 근사치에 해당하는 '20대, 고졸' 로 해놓고 시작했습니다.
당신의 우울 점수는 121 점 입니다.
40개 항목에 대하여 당신이 표시한 숫자를 합하면 총점이 되며, 총점의 범위는 40~160점입니다.
따라서 당신은 현재아주 심한 우울증에 빠져있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귀하의 우울 점수를 해석하는 기준입니다. 하지만 이 검사는 간이로 사용하는 것이므로
이것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을 원하신다면 병원을 방문
하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우울 점수는 평균 90% 이상에 속하며, 매우 우울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당신은 정신과에 입원한 환자들의 우울 정도와 같은 수치입니다. 반드시 정신과를 방문하여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권하고 싶습니다.
어느 병원을 가야 할지 잘 모르신다면, 이 프로그램에서도 전문치료를 위한 안내와 정보가 제공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테스트 하러 가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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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것 참으로 다행이군요. 올해가 '게임쇼'로서 마지막인 줄 알고 낙담했었는데... 내년의 기회가 주어지다니!!! +ㅁ+ 내년에는... 꼭 가고 만다!!! (푸어어어!!!)
TGS 2006 첫날 방문객이 단독 개최된 2002년 이후 최대치를 갱신했다.
'도쿄게임쇼 2006' 3일차 관람객이 2일차 보다 줄어든 67,943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보다 약간 줄어든 수치이지만 3일간 합계는 192,411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또한 '도쿄게임쇼 2007'의 일정도 발표했다. 다음 도쿄게임쇼는 2007년 9월 21일(금)부터 9월 23일(일)까지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도쿄게임쇼 2007의 일정이 발표 된것으로 보아 수용시설, 개최시기등의 이견으로 정부 주관의 행사 통합이 순조롭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구 분 | TGS2006 | TGS2005 | TGS2004 | TGS2003 | TGS2002 |
1일 차 | 39,645 | 36,068 | 32,867 | 32,176 | 31,975 |
2일 차 | 84,823 | 67,791 | 64,164 | 53,935 | 48,059 |
3일 차 | 67,943 | 72,197 | 63,065 | 63,978 | 49,592 |
합 계 | 192,411 | 176,056 | 160,096 | 150,089 | 129,626 |
( 출처 : 루리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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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 42 점 | 폐쇄성 : 84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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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규칙은 남들과는 좀 다르다. 그래서 갈등을 많이 겪는다. 주변으로부터 융통성이 없다는 얘기도 많이 듣는다. 당신의 고집은 장점이지만 너무 고집만 부리다간 친구도 별로 없고 의지할 사람도 없이 괴롭게 살수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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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한가지 주제를 잡아서 꾸준히 파고드는 삶이 적성에 맞는다. 당신이 마음만 먹는다면 아마 넘지 못할 벽은 없을 것이다. 단지 시간이 문제일 뿐이다. 당신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건강을 관리하고, 창의적 에너지를 유지하면서 시간을 통제할 수 있다. 단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약간의 융통성이다. 귀찮더라도 사람들을 사귀고 동료를 만들어야 한다. 그들이 당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 ||||||||||||||||
( 출처 : 야후 구냥 )
테스트를 하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P.S : 폐쇄성 84점이라... 어이쿠... ;;; 내 인간 이상상하고 동떨어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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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osaga.jp 가 문을 닫은지 한 달이 좀 더 지났습니다. 아쉬워 하시는 분들은 북미판 홈페이지를 보시면서 마음을 달래셨겠지요. 하지만 그 곳에 가도 없는, 일본판 스페셜 페이지에만 있던 여러 명물 중의 하나가 있지요... 바로 X Ⅱ to Ⅲ a missing year 입니다. 예전에 해석을 한다고 Osten님이랑 같이 열을 올리면서, 되든 안 되든 열심히 해봤었는데... 이번 1부 역시 Osten님께 말씀드려볼까 싶습니다만... 이번 주말에 집에 가면 제가 직접 해봐야겠군요. (물론, 성우 음성 부분은 못합니다.)]
Xenosaga.jp가 닫힌 이상, 더는 볼 수 없을 것만 같았던 a missing year... 게임 상에서도 '텍스트'로 간략하게만 표현해주는 a missing year... 사실, 게시될 당시에 HTML 분석을 해가면서 다운을 받아뒀더가, 파일이 손상되는 바람에 어떻게 되어버려서... 단념하고 있다가, 메일 계정에 보관해두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는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Xenosaga.jp가 문을 닫았으니, 남코 측이나 모노리스소프트 측에서도 뭐라고 할 말은 없겠지요? 혹시 모르니, 저작권 표시는 해두겠습니다.
※ 9월 24일 추가 : 번역 완료되었습니다.
부연 설명 부분은 회색 바탕, 캐릭터 설명 부분은 빨간 바탕으로 처리했습니다. NEXT 버튼을 누르는 부분은 //로 처리했습니다.
Daum 와우 재팬, 네이버 한자/일어 사전 등... 별걸 다 이용해서 번역한 뒤, 말이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알아서 수정했습니다. (실제로 필자는 일본어를 '하나도' 모릅니다...)
X Ⅱ to Ⅲ a missing year 1부의 번역을 보시려면 이 문장을 눌러주세요.


창의성 : 42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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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저도 이번 주말에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2006/10/01 19:40저는 기본적으로 남들의 핀잔에 대해 흥-하는 반응을 보이곤 하는 사람이었죠..;
바로 어제도 어쩐지 그런 식으로, 나만의 주장을 펼치다가, 상당히 심하게 싸워 버렸네요.
돌아보면 그간 전진이 없이 답보 또는 후퇴만 해온 것 같고, 그러는 사이 이렇게 나이도 먹어 버렸죠..=_=
이제라도 달라져서 한 걸음씩 앞으로 나가고 싶지만, 역시 자신의 의지가 강하지 않으면 변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니님은 나은 편 아닙니까... 저는 고질병입니다.
571bo님 또 센티해 지셨군요. 후우- 일단 가족들과 따스한 추석을 보내보시는게...
2006/10/02 00:15에고- 모르겠습니다;;; 가더라도 중간고사 공부나 해야... (... 이렇게 말해도 할 인간이 아니죠, 저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