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itive Life'에 해당되는 글 89건

  1. 2006/10/28 Elfen Lied short 'mess' review (with spoiler) (2)
  2. 2006/10/03 PSY - 도시인(都市人) (8)
  3. 2006/09/30 일본에 가면 가보고 싶은 등산로 (6)
  4. 2006/09/27 벼르고 또 벼르고 있는 '절대 욕구 리스트' (4)
  5. 2006/09/26 My Color
  6. 2006/09/26 블로그 3기 재편 계획
  7. 2006/09/26 우울증 테스트 결과 (2)
  8. 2006/09/26 도쿄게임쇼 2007에 대한 루리웹의 짧은 보도
  9. 2006/09/26 당신의 창의력은?
  10. 2006/09/24 X Ⅱ to Ⅲ a missing year 1부 (2)
해가 중천에 떴다. 6시간에 걸친 애니메이션 감상도 이제서야 끝났다. (감상종료시각 08:59 AM)

※ 원래 아침에 작성을 마무리 하려고 했으나 잠이 들어서 이제서야 글을 공개한다.

원래 피곤해서 빨리 자려고 했던 것을 '에라, 즐기자'하는 마음에 동영상을 켜기 시작해서 보게 되었는데, 이렇게 될 줄이야. 이상하게 피곤하지도 않다. 하지만 몇 시간 뒤면 엄청난 잠이 쏟아질 것이다. MP3에다 담아두고 간간히 보려고 했던 애니메이션이었는데, 예전 포스팅에 쓴대로 고장이 나버려서 감상의 기회를 갖지 못하다가, 이렇게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이라 생각한다. 아무리 좋은 기회라도 기껏 집에 가서 한 짓이 만화영화보기라는 것을 학교 측에서 안다면 그날로 모가지다. 1화와 2화는 고장나기 전에 MP3로 이미 감상했고, 3화부터 5화까지는 예전에 집에 왔을 때 감상했었다. 오늘 감상한 부분은 6화부터 13화까지의 분량과 Special Chapter 부분이다.

일단 키워드 형식을 빌려 듬성듬성 말해보자면... 『엉성한 부분이 있다 싶으면 뒤에서 메워버리는 식의 구성』, 『대립성 스토리에서 승자가 없는 스토리』, 『여러가지 비극으로 얽히고 뒤섞인 스토리』이다.

『엉성한 부분이 있다 싶으면 뒤에서 메워버리는 식의 구성』

예를 들어보자. 1화부터 시작해서 '왜 저래야 하나' 싶은 내용이 있다 싶으면, 나중에 회상 씬(Scene)으로 덮어버리는 식의 스토리. 문학에서도 이런 기법을 종종 사용하지만, 글로 보여주는 기법을 받아들이는 '독자'의 입장과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법을 받아들이는 '시청자'의 입장은 미묘하게 다를 것이라 추측한다. 게다가 이런 구성은 일본의 애니메이션에서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추세이므로, '식상하다'고 생각되는 유일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대립성 스토리에서 승자가 없는 스토리』

사실 명제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다. 진짜 나쁜 놈 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은 '장관'이지만, 장관도 감염자(내지는 보인자報因者)이므로 최종적으로는 승자가 없다고 볼 수도 있다. 초반에 악자처럼 묘사되었던 실장은 나중에 '무지막지한' 딸과 함께 비극적으로 폭사하고, 버릇없는 군인아저씨도 끝끝내 주변인물로 돌다가 결말이 나지 않은 채로 이야기가 끝나고, 주인공급 인물들은 뭐라 할 말이 없고, 죽을 사람 다 죽고...

『여러가지 비극으로 얽히고 뒤섞인 스토리』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는 비극성 문학의 기본 라인처럼, 이 애니메이션도 예외가 아니다.  하지만 그걸로만 밀어 붙이기는 좀 그렇다. 배드엔딩으로 끝나는 듯 하나, 마지막에 여운을 부르는 반전이 있다. 그걸 여운이라고 봐야하나, 아니면 뒷이야기로서의 비극의 다른 시작인가하는 것을 판단하는 건 시청자의 몫이지만...

에이, 그냥 좋았다 그러면 될 것을 괜히 비평한답시고 초치고 있다... 수위가 높은 장면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등장하는 것은 이 애니메이션의 가장 큰 흠이라 할 수 있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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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 이래서 N.EX.T의 도시인을 떠올렸었다. 며칠 전 대학가요제에 나온 이 곡을 듣고는 리듬이 좋아서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사의 무게로 따지면 원곡만 하겠는가.

아아... 리듬은 아니지만 가사만큼이나 고달프다. 고 3이 뭐꼬, 젠장. 내일 오후에 집에 갈 것이나 목 빠지게 기다려야 하나...

PSY - 도시인
앨범 : PSY Remake & Remix 18번
원곡 신해철, 작곡 신해철, 작사 싸이

아침엔 우유 한잔 간밤엔 소주 한잔
쫓기는 사람처럼 멈추지 않는 시계 바늘처럼
답답한 거리를 꽉 채운 자동차 경적소리
학생들 한숨소리 This is the city life

모두가 똑같은 표정을 하고 손을 내밀어 악수하지만
가슴 속에는 모두 다른 마음 각자 걸어가고 있는 거야
아-무런 말없이 어디로 가는가
함께 있지만 외로운 사람들

어제 밤 술이 덜깬 채로 오늘 또 다시 전쟁
자판기 커피 한잔 구겨진 셔츠 잠도 안잔
넥타이 맨 샐러리 맨 큰 빌딩 속에 앉아
시간은 잘도 간다 This is the city life

모두가 똑같은 표정을 하고 손을 내밀어 악수하지만
가슴 속에는 모두 다른 마음 각자 걸어가고 있는 거야
아-무런 말없이 어디로 가는가
함께 있지만 외로운 사람들

한 손엔 휴대전화 따라가기엔 힘겨운 변화
집이란 잠자는 곳 직장이란 탐하는 곳
회색빛의 빌딩들 회색빛의 저 하늘
회색 얼굴의 사람들 This is the city LIFE!

아-무런 말없이 어디로 가는가
함께 있지만 외로운 사람들
외로운 사람들- 외로운 사람들- 외로운 사람들-

P.S : 아무리 곡이 재미있어도 듣고 싶을 때 못 들으면 맹탕이다. 집에서 동생이 쓰던 MP3를 가져가라고 연락이 왔다. 예전 H320과 같은 것... OTL

P.S 2 : 집에 갈 때 용산역 조이맥스에 들러 북을 치고 갈 것 같은데... (소빅스 문고도 들리고.) 키노피오 기자님을 거기서 만날 수 있으면 꽤나 재밌을 것 같다. (... 근데 만나도 마땅찮게 할 얘기가 없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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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엘레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고교시절이야말로 진짜 정이 있는 생활입니다.
    사회로 나오면 진짜로 저 노래가사의 내용을 체험하게 되니까요.[...]

    2006/10/04 10:39
    • BlogIcon 571BO 2006/10/04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요;;; 에구... 기숙사라서 '정'이라는 것을 제대로 못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지만요. 힘들긴 힘듭니다. (한숨)

  2. 슈우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생이 다시 되고파. 만년고삼이 2년 군인보다 좋은것같아요 ㅠ

    2006/10/06 21:43
  3. BlogIcon 아리스노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엇, 분명 댓글단 기억이 있는데 없네요. 학교에서 달아서 그런가 -_ -;
    추석 잘 보내셨나요?
    슬슬 일상에 부대끼려니 살짝 걱정도 되네요. 편한 추석 되셨길 바래요. :)

    2006/10/09 02:04
  4. BlogIcon 라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숙사 생활을 7년 정도 했었습니다..
    인원수가 적어서 나름 '정 비슷한 것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도 있고 해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만,
    되돌아가고 싶지는 않은 시간이네요...
    근데 회사도 가기 싫어요... ㅠ_ㅠ

    571BO님,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571BO님의 장문, 고대하고 있을게요!

    2006/10/21 08:54

TGS 개최지인 마쿠하리 멧세, 그리고 게이머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도쿄 아키하바라를 가보는 것은 기본으로 꼽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네이버에서 보고는 가보고 싶은 곳이 한 군데 추가되었군요.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라는 등산로군요. (한국어 홈페이지) 사진 찍기 참 좋은 곳 같군요. 문제는 자금이지만...

전체가 플래쉬 플레이어로 되어있어서 사진을 올리지는 못할 것 같았는데, 네이버 인조이재팬에 어떤 분이 사진을 올려주셨더군요. 출처 홈페이지 링크는 이곳입니다.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정말이지, 제가 갖고싶은 목록 1번에 있는 Nikon D80 (또는 D200) 을 들고 가면 메모리카드에 한가득 채워올 사진들이 많아보이는군요. ^^ (한, 4G 이상은 준비 해가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 좋아보이는데, 문제가 있지요. 아직도 일본어를 모른다는 것. 언제 배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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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엘레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다른덴 몰라도 후지산 꼭대기까지 올라가보고 싶네요.
    풀프레임 DSLR 카메라 들고...

    ...

    2006/09/30 16:46
  2. BlogIcon ost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지금도 다테야마라는 곳에서는 저런 하늘을 볼 수 있다는겁니까? 전 살아서 다시는 은하수가 보이는 하늘은 못볼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한국에서 그나마 공기가 가장 좋을 강원도에서도 못봤기에;[먼산] 정말 저걸 볼 수 있다면 일본가고 싶군요;

    2006/09/30 23:06
    • BlogIcon 571BO 2006/10/01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고원지대 (중부 국립공원) 라서 그럴지도 모르지요. 태백산도 2000m가 채 되지 않는데, 저곳은 3000m가 넘는 산들이 많잖습니까... ㅎㅎㅎ;;;

  3. BlogIcon 아리스노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여행을 가도 좋겠네요. 현재의 몸상태로는 불가능 하지만 -_ -;
    일본. 하면 도심지를 걷고 싶었는데 정말 절경이군요.

    2006/10/02 00:17

다이어리에다가 주-욱 써둔 위시리스트를 한데 모았습니다. 수능만 끝나면... 모든게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으흐흐;;;

절대 욕구 리스트

< 구매 욕구류 >
새 MP3 구매 (iPod 계열 제외), 아이디어 작성용 몰스킨(Moleskine) 노트 구매, 단파라디오에 관심 가져보기, Nikon D80 또는 D200 구매, 노트북 구매, 제노사가 KOS-MOS PVC 피규어 구매, 제노사가 에피소드 3 메모리카드 구매, 제노사가 에피소드 3 가샤폰 8종 구매, Playstation 3 - XBOX360 - Wii 중에 하나 이상 구매, NDSL+Wi-Fi 어댑터 구매, 외장 하드디스크 구매, 데스크톱 교체, 스쿠터 구매 (돈 많으면 좋은 오토바이를-)

< 도서관련 욕구류 (이름만 표시해놓은 것이 많음) >
집에 흩어져있는 패미통PS2 한국판 한데 모으기, 맛의 달인 미식특강, 또 다른 교양, 퍼시스 리서치 2/3, 격주간 찬스, 에어기어 한국어판 전권, 메탈하트 전권, 마법선생 네기마 한국어판 전권, 로젠 메이든 한국어판 전권, 제로 - 시작의 관 전권, 제로 - 흐름의 원 전권, 미스터 초밥왕 애장판 전권, 미스터 초밥왕 전국대회편 전권, 사고뭉치 피스전기 만물상 한국어판 전권, 중화일미 애장판 전권, 신의 물방울 한국어판 전권, 작가의 방, 코스모스(Cosmos, 칼 세이건씨의 저서), 평행우주, 창궁의 묘성, 철도원, 죽음을 그리다, 옥문도, 팔묘촌, Le Monde diplomatique 구독, 한겨레신문 구독, 한겨레21 구독, Gamer'Z 정기구독, 파우스트 한국어판 구독

< 기타 욕구류 >
스시 효(청담동 영동고교 근처, 미스터 초밥왕 한국편에 나온 주방장 아저씨의 모델이 된 안효주 주방장님 - 전 신라호텔 차장님이 있는 곳으로 유명함.) 에 가서 초밥 먹기 (점심 4만원, 저녁 7만원), 테일즈위버, 그라나도 에스파다, 대항해시대 온라인, 팡야, R2, 레이시티, XL1, 핸드메이드 메이 다운받아서 보기, NHK에 어서 오세요 애니메이션판 보기, Coyote Ragtime Show 보기, X Ⅱ to Ⅲ a missing year 플래쉬 분해 후 음악파일 추출, X Ⅱ to Ⅲ a missing year 한국어 번역판 작업, 한국전파진흥원 시행 HAM 자격증 따기, H320 데이터 복구, BAT GT 챔피언십 관전, G☆ 관람, TGS 2007 관람, 엘하자드 애니메이션 보기, ARIA 애니메이션 보기, 제노사가 디 애니메이션 보기, 집에 있는 수많은 게임들 1주차 이상 엔딩 보기, 리모트 키보드 배우기

오늘로 수능이 50일 남았군요. 아윽...

P.S : 줄 그어놓은 것들은 9월 28일 이후로 추가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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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엘레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팔묘촌 읽고 있는데 정말 흥미진진 합니다.
    전 돈없어서 원 구매욕구 조차도 안일어나네요.
    다행인건 학교 도서관이 있다는것.

    2006/09/27 22:44
  2. BlogIcon clowlee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잉팟 좋아요 - n-)/
    시간나면 코엑스몰에 있는 애플 스토어에 가보세요. 갑자기 뒤에서 덥쳐오는 잡스 형님의 지름포스가 느껴져요;

    2006/09/28 14:57
    • BlogIcon 571BO 2006/09/28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건 저도 알고, 물론 잡스 형님의 포스도 알고있습니다만 문제는... '내구성' 입니다. 동생 녀석이 20G짜리 4세대 아이팟을 쓴 적이 있었는데... 다른건 다 좋은데 배터리 지속시간과 내구성이 상당히 거슬리더군요;;;

      추가로 다른 컴퓨터에다가 꽂으면 라이브러리 파일이 없다는 핑계로 포맷되는 것까지...

You scored as Blue. You are considered to be a very calm person who takes things one at a time and does not worry too much about the consequences. Whatever happens, happens, is your moto. You are the one people come to for advise on most topics, because you are filled with limitless knowledge. You can handle any situation.

Blue

83%

Black

78%

White

56%

Purple

55%

Green

45%

Red

44%

Pink

33%

Orange

33%

Yellow

22%

Which Colour Represents You???
created with QuizFarm.com

미궁괭이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해봅니다. 저의 주 4색에 포함되는 파란색이 나와서 좋네요. ^^ (참고로 제 주 4색은, 黑/白/紫/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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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My color test

    Tracked from Forever Astralmind  삭제

    You scored as Green. Green is mostly associated with 'envy' but it best suits the description of freshness, rebirth and renewal. You believe that sometimes it is best to start things fresh just for the energising buzz an adventure gives you. And this is..

    2006/09/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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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며칠간 머릿속에서 또르르 하고 계획을 굴린 결과, 괜찮은 것이 나왔더군요. 그대로 적어보겠습니다.

블로그 3기 재편 계획 Ver. 1

재편 작업 일자 : 2006년 11월 21일 ~ 2006년 12월 31일
재편 예정 일자 : 2007년 1월 1일

내용 요약 : 블로그 이원화 계획 재시행. 블로그의 전문화 단행.

내용 정리 -

1. 블로그를 이원화시키되, 한 블로그를 들어오더라도 또 다른 블로그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끔 레이아웃을 설정한다.
2. 제 1 블로그 (가칭) 에는 정보를 주로 삼고, 제 2 블로그 (가칭) 에는 개인의 이야기를 주로 삼는다.
3. 제 1 블로그의 테마는 腦內如譚錄 positive, 제 2 블로그의 테마는 腦內異譚錄 negative 로 한다.
4. 제 1 블로그에 글을 쓸 때는 일주일 분량의 '쓸 목록'을 미리 정해두고, 그 전주 일요일에 공지로 '제 ○○차 작성 예정표' 라고 적어 올린 뒤, 해당하는 주에 작성률 50% 이상을 달성한다.
5. 제 1 블로그의 작성 테마는 '게임, 정보' 를 주로 하고, 제 2 블로그의 작성 테마는 '일기, 사진, 프리토크' 를 주로 한다.
6. 제 1 블로그의 '게임' 테마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하는 두 게임 이외에 하나를 더 추가한다.
7. 여태까지의 모든 데이타를 백업해둔 상태에서, '완전 공백 상태'로 시작한다.

일단 이렇습니다... 많이 적어둔 게 있는데, 그 적어둔 것을 집에 놔두고 와버려서;;; 에에헴;;;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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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봐야겠다 싶어서, 그나마 가장 정신상태가 나은 점심시간 즈음에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이번 것도 아리스노바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해봅니다.

물론, 제 나이에 맞는게 없어서, 가장 근사치에 해당하는 '20대, 고졸' 로 해놓고 시작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당신의 우울 점수는  121  점 입니다.

40개 항목에 대하여 당신이 표시한 숫자를 합하면 총점이 되며, 총점의 범위는 40~160점입니다.
따라서 당신은 현재아주 심한 우울증에 빠져있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귀하의 우울 점수를 해석하는 기준입니다. 하지만 이 검사는 간이로 사용하는 것이므로
이것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을 원하신다면 병원을 방문
하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우울 점수는 평균 90% 이상에 속하며, 매우 우울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당신은 정신과에 입원한 환자들의 우울 정도와 같은 수치입니다. 반드시 정신과를 방문하여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권하고 싶습니다.
어느 병원을 가야 할지 잘 모르신다면, 이 프로그램에서도 전문치료를 위한 안내와 정보가 제공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테스트 하러 가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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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리스노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정 문답은 천천히 하세요. ^^ 너무 난해한 주제를 드린게 아닌가.. 싶네요.
    571bo님도 높은 수치군요. ㅠㅠ

    2006/09/26 14:53

아아... 이것 참으로 다행이군요. 올해가 '게임쇼'로서 마지막인 줄 알고 낙담했었는데... 내년의 기회가 주어지다니!!! +ㅁ+ 내년에는... 꼭 가고 만다!!! (푸어어어!!!)

[TGS_2006] 관람객 총 192,411명. TGS 2007 일정도 발표

TGS 2006 첫날 방문객이 단독 개최된 2002년 이후 최대치를 갱신했다.

 '도쿄게임쇼 2006' 3일차 관람객이 2일차 보다 줄어든 67,943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보다 약간 줄어든 수치이지만 3일간 합계는 192,411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또한 '도쿄게임쇼 2007'의 일정도 발표했다. 다음 도쿄게임쇼는 2007년 9월 21일(금)부터 9월 23일(일)까지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도쿄게임쇼 2007의 일정이 발표 된것으로 보아 수용시설, 개최시기등의 이견으로 정부 주관의 행사 통합이 순조롭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구   분

TGS2006

TGS2005

TGS2004

TGS2003

TGS2002

1일 차

39,645

36,068
32,867

32,176

31,975

2일 차

84,823

67,791

64,164

53,935

48,059

3일 차

67,943

72,197

63,065

63,978

49,592

합   계

192,411

176,056
160,096

150,089

129,626


( 출처 : 루리웹 )
TAG T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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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노바님 블로그에서 보고 해봅니다. 전에 아리스노바님께서 날리신 지정문답 바톤은... 나중에 하도록 하지요. (정해진 양식이 없어서, 후딱 처리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더군요;;;)

☆ 당신의 창의력은 몇 점 일까?

/ 창의성 : 42 점 / 폐쇄성 : 84 점

당신은 규칙적인 사람이다. 그런데 남들보다 조금 심하게 규칙적이다. 그것이 당신의 창의력의 원천이다. 남들은 쉽게 넘어가는 사실들을 당신은 쉽게 넘기지 않는다. 남들이 저지른, 자신이 저지른 사소한 실수들도 당신은 하나하나 기억한다. 사람들이 언제 규칙에서 벗어나는지, 언제 다시 돌아오는지 당신 눈에는 보인다. 당신은 규칙의 제왕이기 때문이다.
남들이 발견하지 못한 빈틈을 발견하는데 당신만한 사람이 없다. 그게 당신의 창의력이다. 당신의 사고방식은 상식적이지만 너무나도 대단하게 상식적이어서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당신은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그 능력을 잘 개발하라. 그리고 당신에겐 창의력이 성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인 꾸준함과 지구력이 있다.
당신의 규칙은 남들과는 좀 다르다. 그래서 갈등을 많이 겪는다. 주변으로부터 융통성이 없다는 얘기도 많이 듣는다. 당신의 고집은 장점이지만 너무 고집만 부리다간 친구도 별로 없고 의지할 사람도 없이 괴롭게 살수도 있다.
당신은 한가지 주제를 잡아서 꾸준히 파고드는 삶이 적성에 맞는다. 당신이 마음만 먹는다면 아마 넘지 못할 벽은 없을 것이다. 단지 시간이 문제일 뿐이다. 당신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건강을 관리하고, 창의적 에너지를 유지하면서 시간을 통제할 수 있다. 단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약간의 융통성이다. 귀찮더라도 사람들을 사귀고 동료를 만들어야 한다. 그들이 당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 출처 : 야후 구냥 )

테스트를 하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P.S : 폐쇄성 84점이라... 어이쿠... ;;; 내 인간 이상상하고 동떨어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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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osaga.jp 가 문을 닫은지 한 달이 좀 더 지났습니다. 아쉬워 하시는 분들은 북미판 홈페이지를 보시면서 마음을 달래셨겠지요. 하지만 그 곳에 가도 없는, 일본판 스페셜 페이지에만 있던 여러 명물 중의 하나가 있지요... 바로 X Ⅱ to Ⅲ a missing year 입니다. 예전에 해석을 한다고 Osten님이랑 같이 열을 올리면서, 되든 안 되든 열심히 해봤었는데... 이번 1부 역시 Osten님께 말씀드려볼까 싶습니다만... 이번 주말에 집에 가면 제가 직접 해봐야겠군요. (물론, 성우 음성 부분은 못합니다.)]

Xenosaga.jp가 닫힌 이상, 더는 볼 수 없을 것만 같았던 a missing year... 게임 상에서도 '텍스트'로 간략하게만 표현해주는 a missing year... 사실, 게시될 당시에 HTML 분석을 해가면서 다운을 받아뒀더가, 파일이 손상되는 바람에 어떻게 되어버려서... 단념하고 있다가, 메일 계정에 보관해두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는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Xenosaga.jp가 문을 닫았으니, 남코 측이나 모노리스소프트 측에서도 뭐라고 할 말은 없겠지요? 혹시 모르니, 저작권 표시는 해두겠습니다.

ⓒ 2006, BNGI, Monolithsoft.


※ 9월 24일 추가 : 번역 완료되었습니다.

부연 설명 부분은 회색 바탕, 캐릭터 설명 부분은 빨간 바탕으로 처리했습니다. NEXT 버튼을 누르는 부분은 //로 처리했습니다.

Daum 와우 재팬, 네이버 한자/일어 사전 등... 별걸 다 이용해서 번역한 뒤, 말이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알아서 수정했습니다. (실제로 필자는 일본어를 '하나도' 모릅니다...)

X Ⅱ to Ⅲ a missing year 1부의 번역을 보시려면 이 문장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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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리스노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모르는 것이지만, 대단한 것을 소장하고 계시군요 +_+

    2006/09/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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