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이하 E3) 에서, SONY (SCE) /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 게임사업부) / Nintendo 진영의 차세대 콘솔이 각각 공개됩니다. 어떻게 생겼을지, 사양은 어떤지, 그리고 기타 등등은 또 어떨지가 궁금합니다.
SONY 진영의 Playstation의 차기 콘솔, Playstation 3의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주식회사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I)는 차세대 컴퓨터엔터테인먼트시스템 '플레이스테이션3(PS3)'(본체색:클리어블랙)을 일본, 북미,유럽에서 동시발매한다고 발표했다.
북미 및 유럽 출시일은 11월 17일, 하드디스크 20기가 버전은 HDMI 포트,무선렌, 메모리 스틱,SD,플레쉬 메모리 슬롯 미지원이며 가격은 499달러, 60기가 버전은 599달러, 일본 출시일은 11월 11일 가격은 59,800엔(세금포함 62,790엔)(20GB 버전)으로 결정 되었다.
PS3는 '플레이스테이션' '플레이스테이션2(PS2)'와 호환성을 가지며, Cell/RSX가 실현한 차세대 컴퓨터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최첨단 컴퓨터시스템이다.
발매되는 모든 기종에 기가비트 인터넷과 HDD를 탑재하는 것에 의해 네트웍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 다운로드와 온라인게임 대응,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이번에 발매하는 모델은 기본 입출력단자를 장비함으로써 기존 아날로그 TV(NTSC/PAL)부터 풀HD(1080i/1080p)대응 플랫디스플레이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가정에서의 사용이 중심이기 때문에 발열, 소음을 줄여 현재 PS2급의 정숙성을 확보했다.
Cell의 압도적인 연산능력을 활용해, PS3는 차세대 DVD 중에서도 가장 대용량 및 고화질의 BD(블루레이디스크)에 기록된 컨텐츠를 BD 규격이 규정한 최고 비트레이(다중화 48Mbps)로 여유롭게 재생가능하다. 이것에 의해 BD포맷이 자랑하는 최고의 화질 및 음질을 다양한 디스플레이시스템에서 즐길 수 있다.
전세계에서 수억개가 보급된 플레이스테이션용 컨트롤러를 개량하는 것으로 새롭게 고정밀 고속대응을 실현한 6축 검출시스템을 탑재. TV등에 전용기기 부착등의 번거로운 시스템 설치 작업이 불필요해졌다.
표준장비된 PS3 전용 컨트롤러는 작년 E3때 공개 되었던 부메랑 디자인의 컨트롤러에서 충전이 가능한 USB포트와 4단계의 LED, 중앙에 로고가 변경된것 외에 기존의 PS2 컨트롤러의 외형과 거의 같은 디자인을 하고 있으면서 진동 기능은 지원하지 않으며, 컨트롤러 내부에는 외부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3축 모션 센서가 장착되어 있다. 본체의 표면은 UV코팅을 한듯한 표면에서 광택이 많이 사라진 모습으로 변경되었다.

[571BO] Dualshock와 비교해서 크게 달라지지 않은 디자인의 컨트롤러입니다. 사진의 인물은 누구인지 잘 모르겠네요.

[571BO] 공개된 Playstation 3 입니다. 왼쪽이 Silver 색이고, 오른쪽이 Clear Black 입니다.

[571BO] 저는 이 카드가 뭔지 참 궁금합니다.

[571BO] 역시 일본은 Open Price가 좋은가봅니다. 11월 11일. 수능 5일 전이군요.

[571BO] 499 미화 달러, 549 캐나다 달러면... 좀 부담스럽네요.

[571BO] 공개된 Playstation 3의 무선 컨트롤러입니다. 앞에 USB 포트가 있습니다. 포트 옆에 4P까지 설정할 수 있는 표시등이 있습니다. (XBOX360과 마찬가지로 Playstation 3도 무선 4인까지 지원하나봅니다.) 아, E3Today에서 보니, 압력센서가 8Bit에서 10Bit로 향상되어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571BO] 오른쪽이 은도금 처리된 것으로 보아, 60G 버전의 정면 사진인듯 합니다.

[571BO] 60G의 후면입니다.

[571BO] 왼쪽이 20G, 오른쪽이 60G 입니다.

[571BO] 20G의 측면 단자부입니다.

[571BO] 60G의 측면 BD 삽입부입니다. 은색 도금(아마도 크롬 도금일 것입니다.)이 상당히 멋있네요.

[571BO] 60G의 측면 BD 삽입부를 세워놓은 모습입니다. USB 포트를 4개나 지원하는군요. 아마도 이 USB 포트로, 유선 포트를 지원하는 모양입니다. (위에서 보신 컨트롤러에 USB 포트를 꽂아서 말이죠.)

[571BO] 60G의 발열부입니다. 별걸 다 지원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571BO] 20G의 정면입니다. 측면 도금부가 없습니다.
Nintendo 진영의 Gamecube 계열의 차기 콘솔, 가칭 Revolution으로 알려졌던 Wii가 정식으로 공개되었습니다.
닌텐도는 5월 9일 개최된 E3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게임기 'Wii(위)'의 전모를 공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모션 감지 센서를 활용한 'Wii 리모콘' 시연은 물론 'Wii'와 동시 발매되는 'Wii 스포츠' '젤다의 전설 Twilight Princess'이 공개되었다.
닌텐도는 "Wii 콘솔로 완전히 새로운 체험을 창조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과 동시에 이미 베스트 셀러가 된 닌텐도의 타이틀이 이 비범한 컨트롤러를 이용해 어떻게 바뀌는지 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누구라도 즐길 수 있는 매일이 새로운 체험을 제공해 일상의 생활속에서 가정의 누구나가 매일 게임기와 관계를 가지고 즐기는 것을 실현해 새로운 게임 인구 확대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Wii'는 스탠 바이 상태에 들어가기 위해 항상 인터넷에 접속한 상태로, 버추얼 콘솔 기능과 함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닌텐도 게임 큐브와 하위 호환성을 가진다.
'Wii'는 2006년 4/4분기에 전세계에서 발매될 예정이며 가격과 자세한 발매일은 후일 발표할 예정이다.

[571BO] Nintendo에서 발표한 Wii의 본체 이미지와, 기본 컨트롤러의 이미지입니다. 예전에 이미 공개된 적이 있지만, 컨트롤러라기보다는 리모콘의 이미지가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Wii Connect 24 |
- 팬이 돌지 않은 조용한 저전력 스탠 바이 모드에 의한 인터넷 상시 접속이 가능(소비 전력은 소형 백열 전구 1개 정도)
- 인터넷에 상시 접속하는 것에 의해 동작중이 아니어도 새로운 아이템이나 새로운 코스등의 푸쉬 컨텐츠와 친구로부터의 메시지 수신이 가능 |
버추얼 콘솔 |
- 패미컴, 슈퍼 패미컴, 닌텐도64, 메가드라이브, PC엔진의 게임소프트를 인터넷 경유로 다운로드(유료)해 플레이가 가능 |
통신기능 |
- 무선 랜(IEEE802.11b/g) 또는 USB-Ether 변환 컨넥터(옵션)에 의한 인터넷 접속
- 닌텐도 독자 프로토콜 방식에 의한 닌텐도DS와의 무선통신 |
닌텐도 게임큐브 호환 |
- 닌텐도 게임큐브 소프트, 컨트롤러, 메모리카드등의 주변기기가 이용가능(단 모뎀 어뎁터, 브로드밴드 어뎁터, 게임보이 플레이어, AV 케이블, AC 어뎁터는 제외) |
CPU/ GPU |
- CPU : PowerPC CPU(Broadway)90nm SOI CMOS 프로세스 IBM
- GPU : 시스템LSI(Hollywood) 90nm DRAM혼재 CMOS 프로세스 ATI |
드라이브 |
- Wii용 12cm 디스크(1층/2층 디스크), 닌텐도 게임큐브용 8cm 디스크 |
입출력 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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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B2.0 × 2
- SD메모리카드 슬롯 × 1
- 게임큐브 컨트롤러 포트 ×
- 게임큐브 메모리카드 슬롯 × 2
- AV멀티 출력 단자 × 1(새로운 AV 케이블 채용)
- 센서바 접속단자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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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능 |
- 어플리케이션, 데이터등의 보존 영역으로서 512MB의 내부 플래쉬 메모리 탑재
- 오페라 브라우저(옵션)
- 버추얼 콘솔의 게임과 브라우저등 플래쉬 메모리내의 어플리케이션을 고속으로 기동 |
- Wii 컨트롤러-
Wii 리모콘(표준컨트롤러/본체동봉 예정) |
통신기능
- Bluetooth에 의한 무선접속
-최대접속대수 : 4대
- 플레이가능 거리 : TV로부터 5m 조작부
- 포인터: 화면을 지시하는 포인팅 기능
- 모션센서: 기울기나 움직임의 변화를 검출(3축)
- 본체의 전원 스위치
- A, B, 十자 버튼
- -, Home, + 버튼
- 1, 2 버튼 기타 기능
- 진동기능
- 스피커
- 확장유닛 접속가능
- 플레이어 인디케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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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챠크(확장 컨트롤러/ 본체동봉예정) |
통신기능
- Wii 리모컨의 통신기능을 이용 조작부
- 모션센서 : 기울기나 움직임의 변화를 검출(3축)
- C, Z 버튼
- 컨트롤 스틱 |  |
클랙시 컨트롤러(확장 컨트롤러) |
통신기능
- Wii 리모컨의 통신기능을 이용 조작부
- a, b, 十자, X, Y, L, R, ZR, ZL버튼
- - / Select, Home, + / Start 버튼 |  |
이제 남은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 뿐... 이라고 생각했었지만, E3Insider에서 확인해보니 SONY보다 먼저 발표를 했었더군요. 그다지 큰 이목을 끌지 못한 것 같습니다. (같은 기종의 Ver.2에 불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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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의 Start/Select 버튼이 +/- 버튼으로 바뀌면서, 훨씬 더 '리모콘'이라는 인상이 강해진 것 같습니다.
2006/05/11 00:24클랙시 컨트롤러 사진의 각도가 애매해서, 그립감이 어떨지 전혀 감이 안 오더군요. ㅠ_ㅠ
깔끔하게 정리해주신 정보 잘 봤습니다.
리뷰와 새로운 정보 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그리고, 제쪽에서도 링크 걸었습니다. 늦게나마 신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Wii의 '리모콘'이 얼마나 제 구실을 해 줄지가 참으로 의문이더군요. AA 배터리의 사용시간이나... 아니면 정밀도, 발열량, Grip감 등등을 고려해야 할텐데 말이죠.
젤다의 전설 오케스트라 연주는 나중에 동영상으로 꼭 보고싶군요. 링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도 저 Wii 컨트롤러에 대해서는 반신 반의...-_-;
2006/05/11 19:16특히 이번 젤다 시연을 보면서 '저렇게 해서라도 큐브판과 같이 개발할 필요가 있었나' 싶어지더군요.
어쨌든, '신기술'에 의미를 두는 편이 좋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