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Persona/Comedic Grotesque'에 해당되는 글 137건

  1. 2006/11/17 수능 끝났습니다. 공사 들어갑니다. (4)
  2. 2006/11/09 D-7, 혼자 중얼거림... (6)
  3. 2006/11/06 RSS가 작동하질 않고 있습니다. (4)
  4. 2006/10/24 지름신 공식활동 주의경보 (8)
  5. 2006/10/21 올해는 액운이 낀 한 해인 것 같습니다.
  6. 2006/10/18 나는 이미 사람이 아니다. (4)
  7. 2006/10/11 당분간 혼자 놀기 (8)
  8. 2006/09/30 나는 바보로소이다. (4)
  9. 2006/09/28 정말 볼 만한 빅매치 (2)
  10. 2006/09/16 오랜만에 '게임잡지'라는 것을 손에 쥐고나서
수능 끝났습니다. 해방감은 안 들고 허망감만 남네요. 12년 동안 뭐했나 싶어서 말이죠.

11월 중에 본 블로그는 예고 없이 폐쇄되겠습니다. 12월 31일까지는 티스토리쪽에서 다른 이야기를 하면서 뵙겠고, 1월 1일에 바뀐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로 가기 : http://571bo.tistory.com

P.S : 이 블로그는... 백업 해둬야겠죠? ^^

추가 : 그냥 리뉴얼할 때까지 방치해두렵니다. 당분간 티스토리에서 뵙는 건 맞습니다만... 지워서 백업해둘 시간이 없어서... (집에다가 백업해둬야 하는데 집에 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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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Ikaris C. Fau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셨습니다.
    새로운 모습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06/11/17 20:55
  2. BlogIcon 미궁괭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의 저는 제 인생 25년간 뭐했나에 빠져 있습니다만...
    수고하셨습니다.
    3년 내에 술 한잔 사드리겠습니다...ㅡㅡ;;

    2006/11/17 22:54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6/12/08 23:48

창 밖에는 파스텔톤 뭉게구름이 떠다닙니다.
너무나 예쁩니다. 사진 찍고 싶습니다.
하지만 때가 아닙니다.
(어차피 사진기도 없습니다.)

7일 남았습니다. 한 것 없습니다.
걱정되지 않냐고 주위에서 묻습니다.
걱정되기는 커녕 아무 생각도 안 납니다.
그저 다 팽개치고 놀아버리고 싶습니다.
그런 생각 계속 듭니다.
수능이 다가오니 눈과 귀가 왜 이리 얇아지는지
보는 것 마다 다 사고 싶고
새로운 것 마다 다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오늘 신문에서 미니벨로라는 것을 봤습니다.
집에 접이식 자전거가 있습니다.
근데 괜히 탐납니다.
특히 책들은 사고 싶은 것만 계산해보니
벌써 100만원을 훌쩍 넘겼습니다.
시험 끝나면 PSP나 NDS를 사고 싶은데
대학 합격 확정 전까지는
생각도 말라는 부모님 말씀.
한 것도 없는데 괜히 괴롭습니다.

수능 때 점수나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공부 별로 안 하고 점수 잘 나오길 바라는 것은
도둑 심보라고 다들 말하는데
차라리 그런 도둑 심보라도 좋으니
점수 좀 잘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보는 것 마다 예전에 어디선가 본 문제였으면 좋겠고
지문도 쉬웠으면 좋겠고, 특히 수학은...
할 말이 없습니다.

어제 저녁에 엄마하고 통화를 했습니다.
나, 수능 끝나면 집안 재정을 거덜내버리겠다고.
...

알아서 하랍니다. (김 빠집니다.)

※ D-6에 추가.

확대

... 내가 미쳤지.
TAG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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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lowlee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니벨로나 그냥 자전거나
    미니벨로라고 속도가 덜나오는것도 아니고
    일반 자전거에 비해서 휴대성이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고;;;
    타는입장에서 느끼기엔 뭐 그냥 그래요; 뽀대나는거 하나는 장점 - n-);
    제껀 http://www.kokorostudio.net/tt/202 이넘;

    2006/11/10 09:47
    • BlogIcon 571BO 2006/11/10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American Eagle의 SUBWAY 모델이군요. ^^
      저는 Strida나 ALTON 정도를 생각하고 있는데... 값이 꽤나 나가더군요. OTL

  2. BlogIcon 엘레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목욕제계하고 선녀가, 아니 그날이 오기만을 차분하게 기다리는것만 남았군요.
    최상의 컨디션으로.

    2006/11/13 12:45
  3. BlogIcon 미궁괭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날이 바로 내일이군요;;
    그저 대박을 기원합니다.

    2006/11/14 20:55

얼마전에 FTP에다 파일 업로드를 잘못 한 덕분에... RSS가 오동작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문제 해결은 수능이 끝나고 나서야 가능할 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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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ost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디 수능 잘 보시길 기원합니다.

    2006/11/07 11:11
    • BlogIcon 571BO 2006/11/07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미리니름이지만, 수능 끝나고 한동안 블로그를 닫은 뒤... 블로그를 완전히 갈아 엎을겁니다. (이번엔 진짜로.)

  2. BlogIcon 엘레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능 잘보세요!!

    2006/11/09 15:27

C&C Red Alert 2 오프닝에서 듣던 그 짜릿한(?) 사이렌 소리보다 훨씬 더한 음이 뇌리에서 퍼지고 있습니다.

특히 tarepapa님의 블로그에서 본 물품들은... 민방위 훈련급 사이렌 소리를 충무훈련급 사이렌 소리로 격상시켜 주시는 역할을;;; OTL

Xeno Emission E2는 상당히 갖고 싶습니다만... 현지에서도 구하기 힘들다니, 내년에 일본에 가게 되면 직접 발품 팔며 돌아다니면서 구해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Yaco 홈페이지에서 본 지름리스트 두가지.


둘이 합쳐서 105,000원 이네- 어이쿠;;;

... 12월에는 을지연습급 사이렌 소리가 울리겠네;;; (전에 써둔 '절대 리스트'가 더 늘어났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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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ost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 코스모스 많이 싸졌군요[먼산] 저거 얼마주고 샀더라-_-;

    2006/10/24 14:29
    • BlogIcon 571BO 2006/10/24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 하긴 엄청 비쌌죠...

      KOS-MOS랑 아이기스 까지가 지금 한계선인데... 사무라이 스피릿츠의 '미나' 나, 슈퍼로봇대전의 '라미아' 누님까지 가세하면... 탄환을 어디서 구해야 할지;;;

  2. BlogIcon 마근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보고 날아 왔습니다. 해당 서적은 물론 갖고 있습니다만... 책의 내용 등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2006/10/24 21:50
    • BlogIcon 571BO 2006/10/24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일하게 하나가 궁금합니다... 어떻게 하면 입수할 수 있나요? (입수가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3. BlogIcon yoshiy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와 라미아... 뭔가 통하는데
    미나는... 흐흐.

    이로하는 어떠신지. (제가 유일하게 갖고 있는 가샤퐁이 이로하입니다 ㅋ)

    2006/10/24 22:00
    • BlogIcon 571BO 2006/10/25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말입니다... ㅎㅎㅎ;;;

      P.S : 이로하가 누구인고 했더니... 자주 봤던 캐릭터군요... 흐흐흐;;; 'maid cutter' ;;;

  4. BlogIcon 미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깅 접은(?) 미괭입니다.
    엄밀하게는 '미궁속의 고양이' 의 활동범위를 따라갈 수가 없어
    임시 휴식중이지만 얼마나 쉴지는 모릅니다.

    고시생 블로그 하나 만들어서 잡담이나 쓰고 있습니다.
    연락하실 것 있으시면 링크 따라 연락 주시고
    수능 잘 보시길..(올해 보시는거 맞죠?)

    비밀 댓글이나 이멜로 주소 남겨 주심 엿 하나쯤 보내드리겠습니..(x 먹어라가 아닌건 아시죠; 쿨럭쿨럭)

    2006/10/26 19:18
    • BlogIcon 571BO 2006/10/26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온라인 지인인데, 굳이 돈을 쓰셔서 합격엿까지 보내실 것은 없습니다. ^^;;; 저같은 녀석에게는 괜히 돈만 낭비하시는 꼴이 되실겁니다.

      링크 추가하겠습니다. ^^

필자의 두번째 H320이, 첫번째 H320과 같은 증상으로 고장났습니다.

... 암울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애니메이션을 많이 받아서 잘 보고 있었는데... (엘펜리트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 헤드 고장인지, 섹터 고장인지는 모르겠네요.

P.S : 젠장... 집에 가는 기차 안에서 심심해서 어떻게 버티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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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오랜만에 포스팅이 고파서 장문으로 하나 써놓으려고 했더니, 단순간에 기분을 잡쳐서 어이없는 포스팅이나 하나 끄적이고 가려고 한다.

모 대학 수시 2학기 합격자 발표가 났다. 옆에 있는 애들은 '와- 붙었다-' 라면서 좋아한다. 수능 걱정을 덜어버린 셈이다. 그럼 필자는? 그 애들이 덜어버린 부담을 다 안게 되었다. 불합격.

뭐,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씁쓸한 것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남은 두 군데나 잘 봐야겠는데... 전에 예고한대로, 이번 주에 한 군데, 다음 주에 한 군데...

... 젠장, 이번 토요일 저녁에 넥스트 콘서트 가고 싶었는데, 여의치 않게 되었다. 가족들 눈초리도 이제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욕이나 크게 한번 할까. 에이, 씨발.

... 근데 왜 제목이 저 모양이냐고? 옆에서 애들이 저러고 있는데도 별 반응이 없어서. 수시 1학기 다 떨어지고, 수시 2학기도 벌써 반이 날아갔는데 담담한 걸 보니, 이미 나는 사람이 아니다.

... 잠깐, 여기서. 정시까지 가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필자는 그렇게 가면... 망한다.

P.S : 당분간 마음 잡고 포스팅을 하기는 힘들 것 같아서, 주욱 써두고 다른 분들의 댓글이나 보면서 30일 간을 버티려고 했다. 원래, 어제... D-30 기념으로 고찰이나 해보려고 했더니...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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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슈우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보니 나도 고3때 수시 4곳 떨어지고...

    특히 인하대는 두번이나 떨어져서 14만원이라는 원서비를 인하대 앞마당에 묻고온 기억이...ㅠ

    2006/10/19 14:26
  2. BlogIcon 아리스노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 결과가 안좋군요.
    힘내세요!

    2006/10/23 14:13

당분간 혼자 놀기. 곧 수능이렸다, 수시 시험이렸다. 블로그에 들어와서도 다른 분들이 오셔서 남겨주시는 댓글에 답이나 달 수 있을까, 당분간은 이렇게 맘놓고 글 못 쓰겠고, 글 쓸 거리도 별로 없을 것 같다.

10월 20일 밤에 원주에 시험(21일 예정)보러, 22일 아침에 인천으로 시험보러, 29일에 노원구 쪽으로 시험보러. 나머지는 학교에서.

... 음악이나 잘 들어야겠다. (조합 : iRiver H320 + AKG K26P/K12P)

10월 15일 추가 : 원주행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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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rik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꼭 수시에 붙으셔서 수능따위 안심하고 보실 수 있길 빌어요!

    2006/10/11 22:57
  2. BlogIcon 엘레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이팅!!

    앞으로 컴퓨터 하지마세요. 수능때까진!! 공부!

    2006/10/12 22:37
  3. BlogIcon woon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입니다! 일정이 엄청 빡빡하시네요;
    꼭 수시에 붙으셔서 그 후론 아주 널널~하게 블로깅하시고 그러면 좋겠네요+_+;

    2006/10/15 08:04
  4. BlogIcon 미궁괭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3때 생각나네요. 수능 직후 2월까지 방에서 뒹굴거렸다죠..(돈이 없어서;;)
    알바라도 했어야 하는건데, 집에서 알바하는걸 싫어하는 요상한 집안이라...(그래도 다 했지만..)
    나중에 보니 그때 플레이 하던 악튜러스가 120시간, 스파 제로3가 40여시간 기타 이런 저런 고전 게임들이 몇십시간씩 찍었더군요..

    돈이 없어 집에서 게임만 하던 암울한 시간이었습니다;;
    뭐 개학후에도 그리 좋은 활동성을 보인건 아니지만;

    2006/10/16 15:04
    • BlogIcon 571BO 2006/10/16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저도 수능 끝나면 집에 있는 먼지 쌓인 많고 많은 RPG들을 하나 하나 격파(?)해야 할텐데요... ;;;

나는 바보로소이다. 다른 사람 생각 전혀 안 하는 바보로소이다. 다른 사람에 대한 생각 자체가 전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바보로소이다. 나 홀로 살겠다는 생각을 시도때도 없이 하는 바보로소이다. 그런데 그게 무슨 문제냐고 다시금 묻는 바보로소이다. 이런 대답에 다른 사람들이 빗장을 놓아도 딴죽이라 생각하며 흘려버리는 나는 바보로소이다.

내가 바보로 지내는 어느 날이었소이다. 어느 아이하고 문자를 하고 있었소이다. 나는 바보요, 그 아이는 나하고는 비교도 안 될만큼 저 위에 있는 아이었소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아이가 어찌 나하고 문자를 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오로이다. 계속 문자를 보내다가, 나는 그 아이를 망각한 채 내 주장만 계속 펼쳤소이다. 그 아이는 고맙게도 그 말을 계속 받아줬소이다. 하지만 도가 지나쳐서 그 아이는 화를 냈소이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이미 나의 손가락은 계속해서 내 주장만을 되풀이하는 문자를 보내고 있었소이다. 그러자 인내가 끊어진 그 아이, 나하고의 문자를 멈췄소이다. 돌이켜봐야 소용이 없었소이다. 요즘에도 가끔 문자를 하지만 그 때만큼 문자를 자유롭게 주고 받을 수가 없게 되었소이다. 나는 그 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하오로소이다. 나는 아무 생각 없는 놈이로소이다. 차라리 밥이 담기지 않은 빈 사기그릇이라 봐도 되소이다. 아니, 빈 사기그릇도 모자라 이가 나가버린 사기그릇이 되오로소이다. 개 밥그릇으로도 못 쓰일 그런 버러지같은 그릇이로소이다. 사회에서는 나를 더러 '쓸모없는 인간'이라 할 것이 분명하오로소이다. 이런 생각이 되풀이되다보니 나는 혼자 살 생각을 계속하게 되는 것이 되겠소이다. 내가 문제가 있음에도 내가 고칠 생각은 하지않고 계속해서 후퇴만을 반복하는 나는야 바보로소이다. 천상 바보로소이다. 고칠 수 없는 바보로소이다. 그냥, 바보로소이다.

나는 또 바보로소이다. 머릿속에 든게 없는 바보로소이다. 정말로 든게 없어서, 여태까지 뭔가를 배웠다는 사실만을 기억할 뿐 그 내용은 기억하지 못하는 천상 바보로소이다. 나같은 이런 놈은 사회에 나가도 제대로 구실을 할 수 없소이다. 그러니, 나는 혼자 살고자 몸부림 치는 것이고, 유유히 떠돌며 사진이나 찍고 살고픈 생각을 하는 그런 바보가 되는 것이오로소이다. 누구더러 이 길이 괜찮다고 앞자음도 못 내밀 그런 바보가 된, 이미 바보인 나로소이다.

나는, 정말 바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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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oon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저도 이번 주말에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남들의 핀잔에 대해 흥-하는 반응을 보이곤 하는 사람이었죠..;
    바로 어제도 어쩐지 그런 식으로, 나만의 주장을 펼치다가, 상당히 심하게 싸워 버렸네요.
    돌아보면 그간 전진이 없이 답보 또는 후퇴만 해온 것 같고, 그러는 사이 이렇게 나이도 먹어 버렸죠..=_=
    이제라도 달라져서 한 걸음씩 앞으로 나가고 싶지만, 역시 자신의 의지가 강하지 않으면 변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2006/10/01 19:40
  2. BlogIcon 아리스노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71bo님 또 센티해 지셨군요. 후우- 일단 가족들과 따스한 추석을 보내보시는게...

    2006/10/02 00:15
    • BlogIcon 571BO 2006/10/02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고- 모르겠습니다;;; 가더라도 중간고사 공부나 해야... (... 이렇게 말해도 할 인간이 아니죠, 저는... -_-+)

'100분 토론', 노무현 대통령 초대해 특집 방송

[OSEN=김지연 기자] MBC '100분토론'이 303회 특집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초대해 쟁점진단 '노무현 대통령에게 듣는다' 편을 마련한다. 진행자인 손석희 교수와 노무현 대통령이 시민논객 40여명과 함께 국정 현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참여정부의 출범 초기인 지난 2003년 5월에도 노무현 대통령 초청토론을 진행했던 MBC '100분 토론'은 다시 한번 노무현 대통령과의 심도 있는 토론 자리를 마련했다. 당초 300회 특집 프로그램으로 기획했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해외순방 일정으로 9월 28일 303회에서 함께 하게 됐다.

이번 토론은 집권 후반기를 맞은 참여정부가 당면하고 있는 주요 현안들을 질의 응답을 통해 집중적으로 진단해 보고 노무현 대통령과 손석희 교수간의 1:1 대담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한 그동안 시민의 입장을 대변해온 시민논객들이 함께 해 열띤 토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청와대 창춘재 앞마당에서 펼쳐질 이번 '100분 토론'은 9월 28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hellow082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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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손석희 교수, MBC '100분토론'서 '맞짱'

28일 방송 예정…"대통령에게 일방적으로 듣는 자리 아닐 것"

[미디어오늘 정은경 기자]

▲ MBC <100분토론> 홈페이지.
노무현 대통령과 MBC < 100분토론> 진행자 손석희 교수(성신여대 문화정보학부)가 오는 28일 방송에서 일대일 토론을 벌인다. 노 대통령은 이날 토론에서 한미 정상회담,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논란, 한미 FTA와 민생 문제 등 각종 현안에 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26일로 예정된 녹화는 경호 문제 등을 감안해 청와대 상춘재 앞 뜰에서 진행되고 별도의 패널 없이 30명 가량의 시민논객만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 100분토론> 김형철 부장은 "지난 7일 '100분토론' 300회 특집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뉴스메이커인 노무현 대통령을 모셨으면 했는데 해외 순방 일정에 맞추느라 303회에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토론 진행방식과 관련해 김 부장은 "대통령에게 마이크를 넘겨서 일방적으로 듣는 게 아니라 손석희 교수의 캐릭터를 살려 답변에 따라 중간 질문도 가능하도록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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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pensidre@mediatoday.co.kr

정말 볼 만한 빅매치. 조퇴하고서라도 보고싶네요. ^^ 손석희씨 화이팅임다.

후기 : 애들이 웃찾사 보느라 후반 30분 정도 밖에 못 봤다. 젠장, 필자는 노 대통령이 손석희씨에게 눌려서 꼼짝도 못하고 덜덜떠는 모습을 한번이라도 보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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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궁괭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미 끝난 100분 토론이지만 절대 노통이 떨진 않을껍니다 아마;;
    노무현 대통령이 대중에 유명하게 된것이 6공 청문회때 전두환에게 명패를 던진것 때문이죠.

    2006/10/09 19:44

얼마전에 포스팅했던 '기분 180도 전환'에서 못다쓴 Gamer'Z 관련 이야기입니다. 저 혼자의 넋두리이거니와, Gamer'Z 편집부에 보내는 편지이기도 합니다만, 다른 분들이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안 보실 분들을 위해서 일부러 가려뒀습니다. 읽으실 분들은 알아서 아래 버튼을 누르시고 읽어주세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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