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에 본 블로그는 예고 없이 폐쇄되겠습니다. 12월 31일까지는 티스토리쪽에서 다른 이야기를 하면서 뵙겠고, 1월 1일에 바뀐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로 가기 : http://571bo.tistory.com
P.S : 이 블로그는... 백업 해둬야겠죠? ^^
미니벨로나 그냥 자전거나
미니벨로라고 속도가 덜나오는것도 아니고
일반 자전거에 비해서 휴대성이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고;;;
타는입장에서 느끼기엔 뭐 그냥 그래요; 뽀대나는거 하나는 장점 - n-);
제껀 http://www.kokorostudio.net/tt/202 이넘;
댓글 보고 날아 왔습니다. 해당 서적은 물론 갖고 있습니다만... 책의 내용 등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2006/10/24 21:50코스모스와 라미아... 뭔가 통하는데
미나는... 흐흐.
이로하는 어떠신지. (제가 유일하게 갖고 있는 가샤퐁이 이로하입니다 ㅋ)
안녕하세요 블로깅 접은(?) 미괭입니다.
엄밀하게는 '미궁속의 고양이' 의 활동범위를 따라갈 수가 없어
임시 휴식중이지만 얼마나 쉴지는 모릅니다.
고시생 블로그 하나 만들어서 잡담이나 쓰고 있습니다.
연락하실 것 있으시면 링크 따라 연락 주시고
수능 잘 보시길..(올해 보시는거 맞죠?)
비밀 댓글이나 이멜로 주소 남겨 주심 엿 하나쯤 보내드리겠습니..(x 먹어라가 아닌건 아시죠; 쿨럭쿨럭)
당분간 혼자 놀기. 곧 수능이렸다, 수시 시험이렸다. 블로그에 들어와서도 다른 분들이 오셔서 남겨주시는 댓글에 답이나 달 수 있을까, 당분간은 이렇게 맘놓고 글 못 쓰겠고, 글 쓸 거리도 별로 없을 것 같다.
10월 20일 밤에 원주에 시험(21일 예정)보러, 22일 아침에 인천으로 시험보러, 29일에 노원구 쪽으로 시험보러. 나머지는 학교에서.
... 음악이나 잘 들어야겠다. (조합 : iRiver H320 + AKG K26P/K12P)
10월 15일 추가 : 원주행 취소.
화이팅입니다! 일정이 엄청 빡빡하시네요;
꼭 수시에 붙으셔서 그 후론 아주 널널~하게 블로깅하시고 그러면 좋겠네요+_+;
고3때 생각나네요. 수능 직후 2월까지 방에서 뒹굴거렸다죠..(돈이 없어서;;)
알바라도 했어야 하는건데, 집에서 알바하는걸 싫어하는 요상한 집안이라...(그래도 다 했지만..)
나중에 보니 그때 플레이 하던 악튜러스가 120시간, 스파 제로3가 40여시간 기타 이런 저런 고전 게임들이 몇십시간씩 찍었더군요..
돈이 없어 집에서 게임만 하던 암울한 시간이었습니다;;
뭐 개학후에도 그리 좋은 활동성을 보인건 아니지만;
나는 바보로소이다. 다른 사람 생각 전혀 안 하는 바보로소이다. 다른 사람에 대한 생각 자체가 전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바보로소이다. 나 홀로 살겠다는 생각을 시도때도 없이 하는 바보로소이다. 그런데 그게 무슨 문제냐고 다시금 묻는 바보로소이다. 이런 대답에 다른 사람들이 빗장을 놓아도 딴죽이라 생각하며 흘려버리는 나는 바보로소이다.
내가 바보로 지내는 어느 날이었소이다. 어느 아이하고 문자를 하고 있었소이다. 나는 바보요, 그 아이는 나하고는 비교도 안 될만큼 저 위에 있는 아이었소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아이가 어찌 나하고 문자를 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오로이다. 계속 문자를 보내다가, 나는 그 아이를 망각한 채 내 주장만 계속 펼쳤소이다. 그 아이는 고맙게도 그 말을 계속 받아줬소이다. 하지만 도가 지나쳐서 그 아이는 화를 냈소이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이미 나의 손가락은 계속해서 내 주장만을 되풀이하는 문자를 보내고 있었소이다. 그러자 인내가 끊어진 그 아이, 나하고의 문자를 멈췄소이다. 돌이켜봐야 소용이 없었소이다. 요즘에도 가끔 문자를 하지만 그 때만큼 문자를 자유롭게 주고 받을 수가 없게 되었소이다. 나는 그 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하오로소이다. 나는 아무 생각 없는 놈이로소이다. 차라리 밥이 담기지 않은 빈 사기그릇이라 봐도 되소이다. 아니, 빈 사기그릇도 모자라 이가 나가버린 사기그릇이 되오로소이다. 개 밥그릇으로도 못 쓰일 그런 버러지같은 그릇이로소이다. 사회에서는 나를 더러 '쓸모없는 인간'이라 할 것이 분명하오로소이다. 이런 생각이 되풀이되다보니 나는 혼자 살 생각을 계속하게 되는 것이 되겠소이다. 내가 문제가 있음에도 내가 고칠 생각은 하지않고 계속해서 후퇴만을 반복하는 나는야 바보로소이다. 천상 바보로소이다. 고칠 수 없는 바보로소이다. 그냥, 바보로소이다.
나는 또 바보로소이다. 머릿속에 든게 없는 바보로소이다. 정말로 든게 없어서, 여태까지 뭔가를 배웠다는 사실만을 기억할 뿐 그 내용은 기억하지 못하는 천상 바보로소이다. 나같은 이런 놈은 사회에 나가도 제대로 구실을 할 수 없소이다. 그러니, 나는 혼자 살고자 몸부림 치는 것이고, 유유히 떠돌며 사진이나 찍고 살고픈 생각을 하는 그런 바보가 되는 것이오로소이다. 누구더러 이 길이 괜찮다고 앞자음도 못 내밀 그런 바보가 된, 이미 바보인 나로소이다.
나는, 정말 바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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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100분토론> 홈페이지. | ||
26일로 예정된 녹화는 경호 문제 등을 감안해 청와대 상춘재 앞 뜰에서 진행되고 별도의 패널 없이 30명 가량의 시민논객만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 100분토론> 김형철 부장은 "지난 7일 '100분토론' 300회 특집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뉴스메이커인 노무현 대통령을 모셨으면 했는데 해외 순방 일정에 맞추느라 303회에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토론 진행방식과 관련해 김 부장은 "대통령에게 마이크를 넘겨서 일방적으로 듣는 게 아니라 손석희 교수의 캐릭터를 살려 답변에 따라 중간 질문도 가능하도록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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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2006/11/17 20:55새로운 모습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최근의 저는 제 인생 25년간 뭐했나에 빠져 있습니다만...
2006/11/17 22:54수고하셨습니다.
3년 내에 술 한잔 사드리겠습니다...ㅡㅡ;;
비밀댓글 입니다
2006/12/08 23:48아, 감사합니다. ^^